“미국에는 머스크(Musk)가 있고 한국에는 마스크(Mask)가 있다.” 라는 풍자의 글을 읽었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을 부러워하며 푸념을 늘어놓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선 자리에서 혁신을 하고 싶은 욕망이 더 간절해 집니다.
저의 정황, 상황이 어렵고 능력, 역량,실력 이런 것 없지만 머스크 만큼은 아닐지라도
작은 시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선 자리와 머무는 영역에서라도 작은 혁신의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각기 자신의 처소와 일터에서 그런 마음먹기와 도전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하게되면 우리에게도 지금 보다 나은 내일과 행복 그리고 성취를 갖게되지 않을까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본 후 먼 시간이 지나
‘실패하더라도 마음껏 도전해보고 하고 싶은 것 다해보고 살걸’ 그렇게 후회 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시도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후회스러운 생각하는 그 순간 조차도 혁신의 기회임을 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적잖게 제법 긴 세월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은 작은 혁신할 수 있는 것들을 후회없이 시도하려고 합니다 .
하루 일상의 혁신도 좋습니다.
언어의 혁신도 좋습니다.
태도의 혁신도 좋습니다 .
작은 습관도 좋습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혁신을 하는 것입니다.
마냥 부러워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그저 바라만 볼 수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았던 시장을 타겟삼아 도전하려고 합니다.
적당히 살아가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작은 한 모퉁이부터 혁신의 시도를 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시대의 창을 열어봅니다.
- 글쓴이 : 목회컨설팅연구소 김성진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