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를 만나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하나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깊게 파고 들어가십시오.
깊이 들어갈 수록 더 깊은 내면과 맞닿게 되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은 다각화를 시도해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과는 다른 길을 찾아가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에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도 걷지 않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그 길에 이끌려 걸음을 뗍니다.
먼저 걷는 그 길 위에 누군가 함께 할 것을 생각하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첫째, 오래된 습관으로부터 탈피하십시오.
발전없이 관행적으로 방치했던 일상부터 하나하나 탈피해 볼 수 있습니다.
책상위를 정리하는것도 일종의 탈피입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거나, 비본질적인 일들을 정리하거나,
이전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도 오래된 것으로부터 탈피하는 것입니다.
둘째, 다양한 경험을 쌓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내게 맞는 새로운 길을 만나게 됩니다.
스스로 한계를 그어 그 안에 자신을 가두어두지 말고
여러 경험을 통해 새로운 자기발견을 하는 것입니다.
새 길을 찾기 위함이 목적이 아닌 다양한 경험 중 자신이 관심갖게 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길을 걷는 순례자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개척할 많은 영역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찾아 나서는 순례자입니다.
순례자는 새로운 길을 향해 망설이며 서 있지 않고 걸음을 재촉하며 나서는 사람입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패할 각오를 하고, 주변의 앞선 순례자로부터 조언을 듣기도 합니다.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믿음의 징표입니다) 의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갑니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길을 걸어 보려고 부단히 애씁니다.
교회컨설턴트, 선교컨설턴트, 담임목사 청빙 헤드헌팅, 교회의 CSR, 교회 M&A, 목회자컨설팅,
퍼스널 컨설팅, Web Church 컨설팅, NEG(Next Generation)...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 오늘도 나섭니다.
우리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의 시대창문입니다.
- 글쓴이 : 목회컨설팅연구소 김성진소장 -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