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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김성진 소장님의 글입니다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을 맞이합니다.
내게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일어나고 사역하고 힘을 얻습니다.
이 세상은 본인이 몸 담고 있는 기업체의 이름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세상에서 당당합니다.
하물며 구원자이시며 하나님 아들이신
그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인데
왜 이리도 약할까요?
그것은 아마도
삶의 이원론으로 인한 것 같습니다.
삶의 이원론이란,
세상과 신앙을 구분해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과 생활이 따로 떨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살 길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그 이름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그 이름이 기적을 낳습니다.
나는 어떤 능력이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그 이름이 오늘을 있게 합니다.
내일에 희망을 열어주십니다.
삶의 기적을 이룹니다.
그 이름이 나를 나 되게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가십시오.
그 분의 이름이 살아나게 하십시오.
소생과 구원
그리고 기적을 낳게 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생의 기적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 일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뿐입니다.
모든 것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우리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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