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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김성진 소장님의 글입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남들과 비교해 1% 뭔가 다른 삶,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어려울까요?
어떤 인생의 목표보다 가장 우선으로 세워야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 1% 안에 들겠다!" 입니다.
무엇이 되는 것은 그 다음입니다.
자신은 지금 몇 %에 속한 사람입니까?
1%는 500,000명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인물과 직종이 있을 것 입니다.
그것을 다시 분류합니다.
한국에 63,000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1%는 630개입니다.
적어도 이 숫자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기헌신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혹자는
성공지향적이 않냐?
세속적이지 않냐?
어떻게 수치로 살아가냐?
거룩과 경건을 향해 살아야 하지 않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 1% 안에 있습니다.
그 1%가 한국교회를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 좋고 선하고 더 경건하고
더 거룩하고 더 본받을만 하고
더 하나님 사람다운 사람들이 세워져서
그 1% 안으로 진입하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속적일까요?
죄를 낳는 욕심일까요?
그릇된 목표관리일까요?
거룩한 욕심없이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교계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그러나 정녕 그 교계를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길러가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1%의 영적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너무도 세속적인 가치관을 가진 거대한 골리앗 같은
한국교회를 무너트릴 수 있는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 맷돌 하나를 들고 하나님 이름으로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영적 가치관으로 무장된 1%의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져야 합니다.
나오십시오!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도전하십시오!
1%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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