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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김성진 소장님의 글입니다 -
어제의 실패가 날 짖누른다면 오늘의 좌절이 날 비웃는다면 Next를 외치길 바랍니다. 그리고 Begin Again 하는 것입니다.
힘든 경험 눌린 아픔 실패의 소용돌이 해도해도 안 될것 같아 낙망하는 그 순간에도 거절당하기도 하고 하루하루를 겨우 지탱하는 삶이 펼쳐지는그 순간에도 Next 또 Next를 외치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기쁨과 감사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망을 갖습니다.
어제와 오늘 잃어버린 자신을 Next로 나아가면 합니다. Next는 믿음입니다. Next는 소망입니다.
Next 우리에겐 Next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는 없는 것입니다.
넉넉히 이길 힘 갖게 됩니다. 넘지 못할 산 있거든 하나님 바라봅니다. 그곳이 우리의 Nex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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