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C 김성진 소장님의 글 입니다 -

죽은 시간
죽이는 시간
살아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죽은 시간은

미래가 누락된 시간표이고

죽이는 시간은

과거에 메여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시간이고

살아있는 시간은

과거를 딛고 내일을 향하여

비전과 꿈을 이루기위해 사는

지금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열정적이 됩니다.
그래서 목표가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이 기대됩니다.

그 하루의 오늘
하나님 주신 시간들
그냥 마냥 아무렇게나 흘려보내지말고

시간을 붙들고

비전을 빚어내고

나와 씨름하고

의미있고 보람되게

가꾸고 창조하면 합니다.

이것은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의 또 다른 의미입니다.

주님 주신 오늘의 시간
제대로 살아가는 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