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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김성진 소장님의 글입니다 -
"나를 메뉴얼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연약하기에
나를 그냥 두면 게으르게 되고 나태해지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보면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삶을 메뉴얼화 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자신의 삶을 정돈합니다.
정돈 되고 가지런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겠습니까!
그때 누군가로 부터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를 묻는 이에게 지금 자신의 메뉴얼 즉
"나의 사용설명서"를 보여주고 설명해 줄 수 있음 좋겠습니다.
새로운 신규 제품들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 메뉴얼북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것 처럼, 누군가가 새롭게 자기인생을 살고자 할 때
자기의 메뉴얼 북을 소개해 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나요? 하루 24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가요?
"자기사용설명서"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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